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도 공개수배 (문단 편집) === 각본 논란 === [[https://m.blog.naver.com/PostView.naver?isHttpsRedirect=true&blogId=newsseol&logNo=220585905645|무한도전 공개수배 추격전. 결말은 이미 정해져 있었다?]] 무도 공개수배는 처음부터 결말이 정해져 있었다는 의혹. 무도 공개수배는 시작하기 전에 처음부터 경찰의 체포 과정에서 '시민 제보의 중요성'이란 교훈을 주겠다는 걸 언급하고 시작했다. 극이 마무리될때까지도, 형사 3팀은 단 한 명도 체포하지 못했고, 이에 한 형사가 "체포 못하면 경찰 그만 둬야 합니다"라는 결연한 의지도 표명했는데 이 대사를 한 형사가 황광희를 체포하는 극적인 연출이 이루어졌다. 이 형사는 광희를 체포하면서 “체포한다. 내가 잡으러 온다고 했지”라고 했는데 극중에서 형사와 광희는 한 번도 만난적이 없으므로 광희가 자신의 말을 알고 있는 듯한 뉘앙스의 발언은 이상한 점이 있다. 이에 처음부터 부산 경찰을 홍보하려는 목적으로 범인들이 극적으로 체포되는 결말을 정해놓고 멤버들에게도 대본대로 움직이게 한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있다. 공익적인 목적을 두고 만든 특집인 게 명확하고, 실제 경찰 인력까지 동원한 만큼 범죄자가 탈출하는 결말로 끝나버리면 여러 모로 찜찜해지는 건 사실이다. 애초 목적으로 둔 "시민들의 제보와 도움으로 전원 검거했다"는 교훈이 성립되지 않게 되고 연기자도 아닌 실제 경찰이 추격하느라 고생은 고생대로 해 놓고 놓쳐버리면 예능이었던 만큼 어느정도 참작은 되었겠으나 경찰이란 조직에 대해 적어도 무능하다는 평가까진 아니더라도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인상까지 줄 수 있으며 이는 당연히 홍보 목적으로 협조한 부산경찰청이 바라지 않을 결과일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